[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그룹 회장이 지난해 38억 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79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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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090430)에서 급여 25억 3900만원, 상여 2억 5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800만원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는 급여 8억 2500만원, 상여 1억 2500만원을 받았다.
이는 2023년(39억 300만원) 대비 약 2.5% 감소한 금액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사회에서 승인된 임원규정에 따라 기본급과 경영수당으로 항목을 나눠 총 급여를 산정해 지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