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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추석맞이 지역 기업 특별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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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0.09.08 17:36:26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DGB대구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자금 대출과 위기 관리 종합 상담창구 확대 운영 등 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일시적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5000억원 규모의 ‘추석특별자금’을 신규 지원한다. 업체 당 지원한도는 10억원 이내며, 본부 승인을 받은 경우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5%포인트 이상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운전자금 한도 산출 생략 및 신용평가 완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했다.

또 현재 시행 중인 지역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확대해 대구·경북 지역신용보증재단 인근 대구은행 10개 지점에 ‘코로나19 소상공인 종합 상담창구’를 설치·운영한다. 상담창구를 통해 추가 유동성 지원, 만기연장, 분할상환 유예 등 금융지원 상담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매출과 수익회복 지원을 위한 자영업자 경영 컨설팅 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은행 생활형 밀착 플랫폼 ‘IM샵’을 통한 업체 홍보, 마케팅 지원, 영업 활성화를 위한 상권분석 등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DGB대구은행 본점 모습.(사진=DGB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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