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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서양화·한국화·민화·문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과 함께 실버 미술의 현재 살펴보는 무대다. 전시회에 참여한 모든 작가의 나이는 만 60세 이상이다. 주관사인 신정범 Art JB 대표는 “실버 세대가 생활 속 예술로 미술을 접하는 데 의의를 둔 전시회다”면서 “오랫동안 쌓아온 자전적 경험들이 혼이 가득 담긴 감정으로 표현될 것으로 보인다”고 자평했다.
전시회는 작품 관람을 넘어 축제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청춘을 한순간 거쳐 가는 뜨거움으로만 해석하는 게 아니라 인생이라는 긴 굴곡에서 끝나지 않는 삶의 활기로 표현할 것이라는 게 주관사의 설명이다.
이번 전시회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기로미술협회가 열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