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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은 2016년 데뷔한 이후 ‘상사화’, ‘홍연’, ‘봄이 온다면’, ‘귀화서, 사혼화’, ‘능소화’, ‘창귀’, ‘쥐’(RATvolution), ‘홍련’, ‘지박’(地縛)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한국의 멋과 미를 강조한 음악을 주로 선보이며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고 여름 시즌마다 내놓은 ‘귀로 듣는 납량특집’ 시리즈로도 주목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획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안예은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 세션과 함께 축제 같은 분위기의 공연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예은은 이달 중 새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민트라이프 2026’ 출연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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