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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농협, 영농철 전국 동시 일손돕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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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13 15:19:3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13일 경남에서 열린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마치고 새남부농협 농가에서 비료 살포 등 영농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범국민적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이날 발대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재혁 함천군 부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무학·몽고식품 임직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농협은 현장에서 전동비료 살포기 등 영농물품을 전달했으며, 발대식 후 참석자들은 합천 관내 농가를 찾아 마늘밭 비료 시비, 레드향 가지치기 등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도 동시에 진행돼 농협 지역본부, 시군지부, 농축협이 함께 참여했으며, 범농협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약 6천여 명이 현장에서 영농지원 활동에 동참했다.농협은 올해 유·무상 영농인력 260만 명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시·도형 인력중개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인력중개센터 간 영농인력풀을 공유해 인력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 은퇴자와 전업주부 등 유휴인력을 도시농협을 통해 모집·연계하는「농협 도농인력 이음」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아울러,「농심천심(農心天心) 임직원 자율참여형 농촌일손돕기」를 활성화하고, 법무부와 협력한 사회봉사명령자 영농지원, 보라미봉사단 활용사업 등 무상 영농인력 지원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수해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에도 범농협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강호동 회장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농촌일손돕기의 범국민적 참여를 확산하고자 전국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며, “농협은 인건비와 영농자재비 상승,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13일 경남에서 열린 ‘2026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마치고 새남부농협 농가에서 비료 살포 등 영농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범국민적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이날 발대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재혁 함천군 부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무학·몽고식품 임직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현장에서 전동비료 살포기 등 영농물품을 전달했으며, 발대식 후 참석자들은 합천 관내 농가를 찾아 마늘밭 비료 시비, 레드향 가지치기 등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도 동시에 진행돼 농협 지역본부, 시군지부, 농축협이 함께 참여했으며, 범농협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약 6천여 명이 현장에서 영농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농협은 올해 유·무상 영농인력 260만 명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시·도형 인력중개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인력중개센터 간 영농인력풀을 공유해 인력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 은퇴자와 전업주부 등 유휴인력을 도시농협을 통해 모집·연계하는「농협 도농인력 이음」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아울러,「농심천심(農心天心) 임직원 자율참여형 농촌일손돕기」를 활성화하고, 법무부와 협력한 사회봉사명령자 영농지원, 보라미봉사단 활용사업 등 무상 영농인력 지원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수해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에도 범농협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강호동 회장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농촌일손돕기의 범국민적 참여를 확산하고자 전국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며, “농협은 인건비와 영농자재비 상승,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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