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온오프, 비거리·방향·커스터마이징 강화…'CBT526'·'CBT626'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미희 기자I 2026.03.25 11:32:11

헤드·그립 호환 가능한 무게추 배치
중량 변화 없이 스윙 웨이트 조절 가능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일본 글로브라이드(구 다이와)의 골프 브랜드 ‘온오프(ONOFF)’를 국내 유통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2026년형 남성용 골프클럽 ‘온오프 CBT526’과 ‘CBT626’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마스터스 인터내셔널 제공)
이번 신제품은 비거리 성능과 안정적인 방향성, 골퍼 개인의 스윙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중량으로 압도하고, 가벼움으로 가속하라’는 콘셉트 아래 묵직한 임팩트와 빠른 스윙 스피드를 동시에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CBT 시리즈의 ‘CBT’는 ‘크로스 밸런스 테크놀로지’(Cross Balance Technology)의 약자로, 헤드와 그립에 무게추를 적용해 총 중량 변화 없이 스윙 웨이트를 조절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골퍼는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춘 정밀한 세팅이 가능하다.

이번 라인업은 풀세트 구성의 CBT526과 드라이버 전용 모델 CBT626으로 나뉜다. CBT626 드라이버는 30g대 초경량 샤프트를 적용해 스윙 스피드와 비거리 향상을 추구하며, 토크를 낮춰 방향 안정성도 확보했다. 샤프트는 블루(저탄도)와 레드(고탄도)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CBT526은 드로우 베이스 드라이버 설계와 함께 우드·유틸리티에 전용 슬리브를 적용해 ±1.5도 로프트 조절이 가능하다. 아이언은 볼을 쉽게 띄우도록 설계됐으며 카본과 스틸 샤프트 옵션을 제공한다.

온오프 관계자는 “CBT 시리즈는 카본 샤프트 기술력과 설계 노하우를 결합해 최적의 밸런스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비거리와 방향성,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모두 갖춘 클럽”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전국 골프 매장과 온오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