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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기자회견을 이끌었던 안성수 대표가 약 두 달 전 골드메달리스트를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대표로는 대기업 출신 임원이 부임했다.
안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골드메달리스트 대표에 취임해 지난 9월까지 약 1년 간 골드메달리스트에 몸담았다.
앞서 가세연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고 주장하며 양측의 갈등이 불거졌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이를 즉각 부인했으나 가세연은 폭로를 뒷받침할 증거라며 김수현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진을 연일 공개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가세연에 대해 김수현의 스토킹 행위를 중단할 것을 명하는 ‘잠정 조치’를 내렸고, 가세연은 이에 불복해 항고를 했으나 기각됐다.
이어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법무법인 부유)와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지난 1월 김수현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사귀었다는 내용으로 지인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해당 녹취록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을 상대로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했다.
김수현은 광고주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이다. 앞서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주가 제기한 5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브랜드 측이 28억원으로 증액하면서 100억원대 소송이 될 것으로 관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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