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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이 개발한 태양 돛은 가로·세로 각 10m 크기로, 2024년 4월 NASA가 발사한 우주범선 ACS3보다 더 큰 크기를 자랑한다.
이 돛은 12μm 두께의 알루미늄 증착 PET 필름 재질로 매우 가볍고, 태양 돛 전개장치는 국내 줄자 업체의 기술이 적용되어 돛을 가로·세로 20cm 내로 접을 수 있다.
전개된 태양 돛은 가로·세로 10m 크기로 펼쳐지며, 전개장치 자체는 높이 31.4cm, 무게 10kg으로 제작되어 12U 큐브 위성에 탑재할 수 있다.
항우연은 이 기술이 심우주 탐사뿐만 아니라 지구 저궤도에 있는 우주 쓰레기 문제 해결에도 중요한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태양 돛 전개장치가 우리나라의 심우주 탐사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우주 활동에 창의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양 돛 전개장치 주요 제원 및 형상
전개 전 크기: 20cm x 20cm x 31.4cm, 무게 10kg 이내
전개 후 크기: 가로 10m x 세로 10m
전개 방식: DC 모터 구동
태양 돛 붐 길이: 약 7.2m, ‘ㅅ(시옷)’ 형태의 TRAC 붐
태양 돛 재질: Al 코팅 PET 필름, 두께 12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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