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25일 오후 6시 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약 13분 뒤 목표 궤도 550㎞에 도달해 1차 위성(차세대 소형위성 2호)를 분리했다.
|
누리호 3차 발사
- 고정환 "누리호 발사대서 내릴까도 고민…연구진 밤 새워" - 누리호에 탔던 '도요샛 3호' 사출안된듯 - 누리호가 쏜 민간우주···보령 '유인우주시대' 해법 찾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