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준법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출소 후 '첫 회의' 열려

방인권 기자I 2021.08.17 14:46:3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이후 첫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열린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삼성전자, 삼성화재 본사의 모습.

준법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선 내부거래에 대한 승인 및 위원회로 들어온 신고와 제보에 대한 보고의 건 등이 진행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