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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크림치즈·생크림·우유 비중을 높여 일반 푸딩보다 밀도감 있는 디저트 식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유리병 패키지도 특징이다. 단순 간편식보다 ‘선물 가능한 디저트’ 이미지를 강화해 백화점 식품관과 홈카페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최근 백화점 식품관을 중심으로 디저트를 고르는 기준이 가격보다 경험과 비주얼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반영됐다. 업계에서는 밀키요 푸딩이 단순 푸딩 제품이 아니라 프리미엄 디저트 카테고리 확장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밀타운은 현대백화점, SSG닷컴, 오아시스, 쿠팡 로켓프레시, 배달의민족 B마트 등에 이어 최근 GS리테일 채널까지 입점을 확대했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넓히며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밀타운 관계자는 “밀키요 푸딩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고객 일상 속 디저트 경험 자체를 제안하는 상품”이라며 “프리미엄 채널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