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간 교사로 근무…서울미술고 교장 지내
류수노·이건주·신평 제치고 여론조사 1위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윤호상 전 서울미술고 교장이 오는 6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나선다.
 | | 오는 6월 열리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선정된 윤호상 전 서울미술고 교장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 단일화 후보 발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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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단일화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는 6일 윤 전 교장을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선정했다.
윤 후보는 한길리서치와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이건주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신평 변호사 등 다른 예비후보들을 제치고 적합도 1위에 올랐다.
이번 후보 선정은 두 여론조사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한길리서치와 리얼미터는 지난 4일과 5일 여론조사를 시행했다.
윤 후보는 1986년 교편을 잡은 이후 26년 간 교사로 일했으며 강남중, 신도림고, 도선고, 서울미술고에서 교장을 지냈다. 또 서울시교육청에서 장학사·장학관을, 서울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