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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베트남서 ‘저작권기술 인력 양성 및 기업 협력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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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8.11 15:47:51

숭실대·한국저작권보호원 등과 공동개최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중앙대 블록체인 기반 SW저작권 보호 인재육성 사업단이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 한국저작권보호원 베트남 사무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엘에스웨어 등과 함께 11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저작권기술 인력 양성 및 기업 협력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한-베트남 저작권 기술 인력 양성 및 기업 협력 세미나 포스터. (이미지=중앙대)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앙대와 숭실대가 수행하는 문화체육관광 국가연구개발(R&D)사업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교육모델과 기술개발 성과 등을 베트남 현지 디지털저작권센터, 저작권 및 창작자 협회, 음악저작권협회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김종성 중앙대 교수가 ‘SW저작권 보호를 위한 융합 교육모델 및 SW저작권 보호 플랫폼 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박병찬 숭실대 교수도 ‘OTT 저작권 보호를 위한 콘텐츠 식별 기술 등’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동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실장은 SW저작권 침해 동향과 SW저작권 보호 등을 위한 협회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이창무 중앙대 블록체인 기반 SW저작권 보호 인재육성 사업단장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저작권법과 기술을 융합한 교육모델, 기술개발 등을 베트남 현지에 소개하며 ‘K-저작권’ 보호 교육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용태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장은 “이번 한-베트남 협력으로 양국 간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와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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