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 병원의 역사와 성과를 되새기고 보훈의료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병원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 및 모범 자원봉사자, 우수 협력업체 등에 대한 공로 표창이 진행됐다.
신호철 병원장은 “중앙보훈병원이 72년 동안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직원 간 화합과 소속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병원장 기념사 ▲개원 72주년 기념 영상 상영 ▲공로자 표창 ▲기념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병원 역사 사진전, 포토부스 운영, 직원 특식 제공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한편, 중앙보훈병원은 6.25 전쟁 중이던 1953년 대구 제2구호병원을 모태로 설립된 후 1983년 현재의 강동구 둔촌동으로 이전하여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 및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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