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6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25일(현지시간)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0.4를 기록했다.
이는 다우존스 예상치 100.0을 넘어선 결과다,
단 전월 101.3보다는 하락했다.
컨퍼런스보드의 다나 M 피터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로 6월 소비자신뢰가 전월 대비 후퇴했으나 지난 2년 동안의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리치몬드 연방준비제도의 6월 제조업지수는 -10으로 전월 0에서 크게 악화됐으며, 월가 예상치 -3보다도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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