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글로벌 스트리밍 전문 기업 콘플루언트(CFLT)는 지난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8일(현지시간) 오전 9시 15분 기준 콘플루언트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6.39% 상승한 30.70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콘플루언트는 지난 분기 매출이 2억1318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억526만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구독 매출이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며,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이 4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SP)은 0.09달러로 이 역시 월가 전망치인 0.05달러를 웃돌았다.
제이 크렙스 콘플루언트 공동창업자는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 카테고리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커넥티드 고객 경험, 클라우드 이전 및 실시간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같은 비즈니스의 중요 요소들을 제공하는데 필수적인 부문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콘플루언트는 이번 분기 매출이 2억1100만달러~2억12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조정 EPS가 0달러~0.02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이 22% 이상 성장해 9억5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연간 조정 EPS 전망치는 0.17달러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한 시바람 콘플루언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회사가 2024년 매출 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며, 조정 영업마진 및 현금흐름 마진 측면에서 최초로 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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