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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는 표준치료제가 없는 선낭암에서 최초의 허가용 임상을 진행해 뚜렷한 환자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가속승인 신청을 추진 중이며 판매 허가를 받을 경우 이 분야 최초 항암제인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치료제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간암의 경우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13개국에서 대규모 3상을 완료하고 1차 주요지표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9월에 열리는 유럽암학회(ESMO)에서 전체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으로, 회사는 올해 안에 품목허가신청서(NDA)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HLB 관계자는 “이외에도 위암, 대장암 등에 대한 한국, 미국 임상이 진행 중이며, 항서제약과 협력해 추가 적응증에 대한 글로벌 3상을 확대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