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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2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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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2.03.30 22:44:5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세계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 파나가 공식 후원하는 '2022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순위가 29일 발표됐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2022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전 세계의 명망 있는 레스토랑 셰프들은 물론, 기자 및 미식 업계 관계자들이 방콕, 마카오, 도쿄 3개 도시에 모인 가운데,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생중계되었다.

이날 영예의 1위는 일본의 자이유 하세가와 셰프가 일본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창의적으로 해석하여 선보이는 '덴'에게 돌아갔다. 하세가와 셰프와 그의 팀이 이끄는 '덴'은 올해로 5년 연속 '일본 베스트 레스토랑' 타이틀을 유지했다. 2위는 지난해 9위를 기록한 방콕의 수팍손 종시리 셰프가 이끄는 '손(Sorn)'이 차지했으며, 동시에 최초의 '태국 베스트 레스토랑'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국 레스토랑 중에서는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가 16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한국 베스트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으로 '주옥(18위)', '모수27위)', '온지음(30위)'이 각각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해 34위를 기록했던 '세븐스 도어'는 올해 8단계 상승한 26위에 오르며, 역대로 가장 많은 5개의 한국 레스토랑이 50위권에 진입하며 한국 파인 다이닝 씬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 날은 수상자가 사전 공개된 특별상 부문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한국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이 '아이콘 어워드 아시아 2022'를 수상했다. (사진=산펠레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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