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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아이디어가 정책으로…의정부시, 공직자정책연구단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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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12.21 17:30:32

윱하팀 '경전철 하부공간 조성에 관한 연구' 최우수상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청 공직자들이 착안한 의정부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가 한 자리에 모였다.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제6기 공직자정책연구단 2021년도 혁신 연구과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6기 공직자정책연구단이 안병용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지난해 5개 팀 31명으로 위촉된 제6기 정책연구단은 올해 코로나19로 여파로 연구 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웠음에도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관해 토론하고 자료 수집, 보고서 작성,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5개 팀이 각자의 연구 활동 결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결과 윱하팀 연구과제 ‘경전철 하부공간 조성에 관한 연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의정부클라쓰팀 연구과제 ‘문화공간 조성방안에 관한 연구’가 우수상을, 오지라퍼팀 ‘의정부시 배달플랫폼 정착을 위한 개선 및 활성화 방안’과 오행일통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정발전에 관한 연구’가 각각 장려상에 선정됐다.

황범순 부시장은 “오늘의 연구 결과가 시정에 반영돼 의정부시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맡은 바 업무 외에도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정책연구단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 정책연구단은 공직자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제안을 장려하고 정책 개발을 통한 창의행정의 구현을 위해 2010년 발족했으며 현재까지 56개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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