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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맥커너히는 텍사스주 출신 할리우드 톱스타다. 대표작으로는 인터스텔라,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웨딩플래너, 콘택트 등이 있다. 2014년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골든글로브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2012년 뉴욕 비평가 시상식 남우조연상, 2006년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최고인기 액션스타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매코너헤이는 지난 2월 텍사스주에 기록적 한파가 닥쳤을 때 직접 운영하는 재단을 통해 수백만달러의 기금을 모아 피해자들을 지원해왔다. 또 코로나19가 유행하자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나 단합을 촉구하는 공익광고들을 제작, 발표해왔다.
현재 배우자 카밀라 알베스와 텍스사주 오스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