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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손정의(60) 소프트뱅크 사장은 21일 도쿄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신의 후계자에 대해 “10년에 걸친, 분명한 과제로 삼아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후계자의 기준으로는 “속마음을 터놓고 (나와) 같은 방향으로 경영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인격 면에서 뛰어난 사람을 지명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손정의 사장은 원래 예순 생일 때 은퇴키로 하고 이에 대비해 구글에서 후계자도 영입했으나 지난해 6월 이를 번복하고 10년 정도 더 현역으로 남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100조원 규모의 ‘테크 펀드’를 만들어 기술 관련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세계적인 ‘큰 손’이 됐다.
한편 이날 주총장에선 손 사장이 이따금 심하게 기침을 해가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자 질문을 하던 주주가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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