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를 넘겨 받은 선관위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본격적인 개표에 돌입했다.
다만 잠실 투표소에 있던 시위대가 개표소로 다시 몰려 경찰과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개표 중단”, “부정 선거” 등을 외치며 현장 집일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주진우,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등도 합류했다.
장 대표는 시위대를 향해 “투표함 반출과 개표를 막지 못해 죄송하다”며 “여러분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 떠났다.
경찰은 앞서 이날 오전 7시 50분쯤 18개 기동대 1000여명을 투입해 투표소 앞을 가로막던 약 300명의 시위대에 해산 명령한 뒤 1시간여 만에 투표함을 확보해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