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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주관기관을 맡고, 티앤알바이오팹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회사는 피부 및 혈관 특이적 ECM(탈세포화 세포외기질) 추출 공정 확립과 바이오잉크 대량생산(Scale-up) 체계 구축, 제품 상용화 기술 개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심진형 티앤알바이오팹 CTO는 “이번 과제는 AI, 조직공학, 바이오프린팅, 제품화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피드백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생체재료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치 간 편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별 맞춤형 3D 바이오잉크 설계부터 재생신약 평가까지 가능한 차세대 인공장기 제작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제품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국책과제를 계기로 AI 기반 바이오잉크 플랫폼 개발과 차세대 재생의료 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ECM 원천 및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창상피복재, 복합지혈제 등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바이오의약품, 메디컬 에스테틱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