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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치과용 의료기기에 주력하는 레이(228670)(RAY)가 대규모 치과용 의료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레이는 메가젠임플란트와 오는 2027년 5월까지 총 525억원 규모로 ‘CBCT’(Cone Beam CT) 제작 및 공급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레이가 이번에 체결한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731억원의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레이 측은 “메가젠 측에 CBCT 등 임플란트와 치과용 의료기기와 기자재 등을 공급하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메가젠은 유럽 임플란트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이어가는 국내 업체다.
레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메가젠이 보유한 국내외 치과 병원 네트워크에 치과용 CT 등 레이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