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하반기 대형 OLED 패널 연간 판매 물량은 400만대 초반에서 500만대 후반으로 잡고 있다. 단지 이런부분이 코로나 19 사태가 계속되면 각 국가 경제봉쇄와 유통상황에 따라 변수가 있을 수 있다. 2분기 어려웠던 상황들을 극복하기 위해 선행적으로 온라인 확대 추진, 거래선을 사전논의 하고 있다. P-OLED 하반기 출하량은 파주사업장 풀가동 체제로 개선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한다.”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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