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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보기술, 데이터 복구 '명스텔라 스탠다드' 1년권 구매 시 30% 할인

박한나 기자I 2020.05.11 15:52:20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명정보기술이 ‘명스릴라 스탠다드 버전’ 1년권 구매 시 3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국내 데이터 복구 기업 명정보기술에서 개발한 명스텔라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간단한 Windows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이다.

데이터복구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셀프 데이터복구 프로그램이다. 상담을 통해 데이터복구를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손쉽게 작동시킬 수 있도록 했다.

손실되거나 삭제된 파일, 바이러스 공격, 그리고 Windows 장치, 카메라 SD카드, USB 등에서 손상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본 소프트웨어는 스캔 결과를 깔끔하게 정렬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관련 파일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에서 찾은 파일을 필터링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파일 유형을 지정하고 기존 파일 또는 삭제된 파일 옵션을 검사한 다음 대략적인 파일 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그외에도 윈도우와 호환되는 모든 외부 저장 장치에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어 직장인, 프리랜서, 오래된 데이터를 복구해야 하는 일반인들에게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그중 명스텔라는 ‘스탠다드’ 제품의 비용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명스텔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스텔라 스탠다드는 윈도우 기본 저장매체에서 누락되거나 삭제된 문서, 사진 등 모든 유형의 파일을 바로 복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저장매체에서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며 동시에 삭제된 데이터, 손상된 파티션 (FAT, exFAT, NTFS) 복구가 가능하다.

간혹 셀프데이터복구 프로그램을 선 결제 후 데이터복구 하는 경우가 있어 자칫 데이터복구 진행을 위해 구매를 하였는데 데이터 복구가 되지 않아 손해를 입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명스텔라 프로그램들은 결제하기 전, 데이터 복구 결과를 미리보기로 확인한 후 구매하는 방식으로 호평받고 있다.

또 사용자가 직접 집 혹은 사무실에서 직접 데이터복구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소중한 데이터, 외부노출 되면 안되는 문서, 정보들을 지킬 수 있으며 노출에 대한 우려가 전혀 없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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