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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해외주식자산 6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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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19.05.02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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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는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해외주식자산이 6조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자산은 6조 302억원(1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래에셋대우 출범 당시인 2016년말(약 1조원)과 비교하면 6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회사 측은 해외주식자산이 급증한 배경으로 양질의 투자 콘텐츠와 컨설팅 역량에 기반한 우수한 고객수익률 등을 꼽았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 우량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해외주식투자를 담당하는 글로벌주식컨설팅본부를 구축했다.

본부 소속인 해외주식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사내 리서치센터,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 등과 협력해 글로벌 우량기업에 대한 투자 정보, 해외주식투자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2년 이상 해외투자 전문인력을 육성한 결과, 현장에서 투자상담을 진행하는 다수의 자산관리(WM) 영업직원들이 해외주식에 대한 전문 투자상담이 가능한 수준으로 성장해 고객들의 신뢰를 두텁게 했다.

무엇보다 해외주식 분야에서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이 자산 급증의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올해 미래에셋대우가 추천한 해외주식 종목들의 수익률은 △미국 26.2% △중국 36.8% △홍콩 29.1% 등으로 해당 국가의 지수 상승률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을규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컨설팅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수익률을 투자 판단의 최우선에 두고 글로벌 경쟁그룹(Peer Group) 내에서 가장 유망한 기업을 추천한다”며 “글로벌 우량기업, 미국 배당성장 투자정보,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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