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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6자수석 “北 미사일 도발에 안보리 조치 포함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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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17.07.05 16:53:2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한국과 미국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는 긴급 전화협의를 갖고 북한이 4일 실시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사진= 연합뉴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사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전날(4일)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에 이어 이날은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긴급 통화를 했다.

이번 연쇄 전화 통화에서 한미일 6자수석 대표들은 북한 미사일 도발과 관련한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차원의 조치 등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안보리 차원의 조치를 포함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정상 만찬(현지시간 6일) 등을 통해 3국간 대북 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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