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두산밥캣 상장을 재추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날 공모일정 등 공모조건을 변경해 새로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희망 공모가액은 2만9000~3만3000원이며, 추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액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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