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신세계그룹이 23일 발표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기인주 SMPMC 현 대표가 신세계야구단 신임 대표를 맡는다.
기인주 신세계야구단 대표. (사진=신세계그룹)
기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신세계에 입사했다. 이후 △신세계 이마트부문 RE담당 점포개발팀장 △신세계프라퍼티 신규개발 및 스타필드PJT담당 점포기획팀 팀장 △신세계프라퍼티 점포기획 및 PM담당 상무 등을 거쳤다. 기 신임 대표는 2024년 5월부터 부동산 자산관리(PM) 전문회사SMPMC 대표를 맡고 있다.
기 신임 대표는 그룹 내 점포 기획·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세계야구단의 청라 돔구장 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에 조성되고 있는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한 번에 연결되는 형태의 세계 최초 초대형 복합 레저테인먼트 공간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8층, 연면적은 15만평으로 스타필드 중에서도 최대 규모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