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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달콜센터는 7만 5000여개의 수요기관과 63만여개 조달업체를 대상으로 나라장터 이용 및 조달업무 전반에 대해 연간 125만여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70여명의 상담사가 하루 평균 5700여건(1인당 80~90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상담사들과 이들을 이끄는 실무 관리자 모두가 조달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민이 조달행정을 접하는 첫 관문으로 국민과 기업에게 보다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업무에 자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감정노동으로 지친 상담사들의 마음건강과 근무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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