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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시장은 전년도 안전점검 결과 전기·소방부문에 비해 가스 부분이 일부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기부의 노후전선정비 등 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한 이력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차관은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인 ‘안전관리패키지’ 참여 등을 안내하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이어 인근 패션쥬얼리특구에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 패션쥬얼리특구는 영업점포 222곳 중 가맹점이 196개에 달해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이 88.3%로 높은 편이다.
김 차관은 이날 패션쥬얼리특구 상인회장과 면담을 통해 상품권 사용실태를 조사했다. 이어 일부 점포에 직접 방문해 부정유통을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건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환경 조성을 독려했다.
김 차관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인근 대형상권에도 굴하지 않고 대구의 전통을 이어가시는 시장과 상점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주민들의 희노애락이 담긴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지역의 역사로서 존립할 수 있도록 화재 안전은 물론 상품권 유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