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다음은 11월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세금 폭탄’ 종부세, 누구 책임인가
△“청년일자리 4.6만개 창출”…정의선의 통 큰 약속
△‘민영화’ 성공한 우리금융, 비은행 분야 덩치 키운다
△‘대세’ 메타버스…기술부터 활용전략까지
△[사설]집단 위헌소송 부른 종부세 폭탄, 가볍게 볼 일 아니다
△[사설]흉악범죄 앞에 무기력한 경찰, 사과·징계가 전부인가
◇K컬처·K골프, 더 높아진 세계 위상
△무대에서, 그린에서…K남매, 美쳤다
△K아이돌 넘어…세계 팝시장 정상에 깃발 꽂다
△내리막길 참고 이겨내니…‘돈·명예’ 다 얻었다
◇역대급 ‘종부세 폭탄’ 부작용 속출
△궁지 몰린 집주인들…월세 올려 稅전가, 증여로 버티기, 집단소송 움직임
△2%만 낸다는 종부세…실제론 6.4%가 낸다
◇종합
△최대주주 예보→우리사주·국민연금…23년 만에 관치 벗은 우리금융
△수도권 코로나 위험도 ‘매우 높음’…방역 조치 강화하나
△윗선으로 한발짝도 못가고…檢, ‘대장동 3인방’만 기소
△정부, 재난지원금 검증단 구성…매출 오른 소상공인 몫은 환수
◇2022 대선-캐스팅보터 떠오른 MZ
△취업난·주거문제에 뿔난 MZ…이념 아닌 ‘기회·희망’에 한 표 던진다
△MZ세대에 공 들이는 여야 선대위
△역대급 비호감 대선…20·30대가 핵심 변수
◇정치
△지지율 0.5%p차 초접전…李 ‘전환적 성장’ vs 尹 ‘새 리더십’ 맞짱
△YS 서거 6주기 참석한 尹·安·金…야권 단일화엔 시각차
△다가온 대선후보 검증의 시간…여야, 상대 저격팀 띄운다
△‘리셋’ 민주당 선대위 ‘실무·슬림·속도’ 방점
△인천 흉기 난동 부실 대응에…文 “시스템 정비”
◇경제
△요소수 대란 교훈…원유 수입다변화 지원 연장
△국내외 빅테크 20곳만 ‘온플법’ 규제받는다
△11월 제조업 업황 18개월 만에 최저
△美통상수장 만난 여한구, ‘철강 할당량 재협상’ 요구
◇금융
△‘사법 리스크’ 벗은 조용병, 3연임 청신호 켜졌다
△순익 잔치 보험사들, 보험료 왜 안 내리나
△학자금 대출 연체한 청년, 원금 최대 30% 탕감해준다
△대출문 다시 여는 은행들
◇Global
△재택에 빠진 직원들…美기업, 사무실 유인방안 마련 골머리
△경기둔화 우려에도…中 기준금리 LPR 19개월째 동결
△日서는 안 보이는 인플레 공포, 왜
△인권 보호한다더니…탈레반, 아프간 여성 드라마 출연 막는다
◇산업
△일자리 18만개 창출…청년 대장정 마침표
△‘조립·분해 400번’ 20대 숙련공 주축…“캐스퍼 품질 자신”
△구자열 “제2 요소수 사태 막아라”
△SK하이닉스, 중국 우시공장 첨단화 좌초설에…이석희 사장 “먼 얘기” 일축
△세계 3대 광산 기업 BHP “전기차 성장에 배터리 광물 부족 우려”
◇제약·바이오
△신약개발사부터 AI기업까지…바이오 IPO 내년에도 후끈
△‘두 맏형 덕분에’…중소 바이오, 세계로 무대 넓힌다
△셀트리온·일동 신약개발 사활…매출대비 20% R&D 투자
△혈당측정기업체 유엑스엔 “원천기술 상용화 속도낼 것”
◇기승전ESG…어떻게 <28> LG유플러스
△“뼛속까지 고객 중심” LG유플러스…ESG도 ‘찐팬’들과 함께 실천
△“손길 필요한 코로나 소외계층 돕는덴 1등 자부”
◇증권
△“주가 싸고 부진 선반영”…삼전·하이닉스, 겨울 끝났나
△“내년 유흥시장 보복소비 폭발…주류株 저가 매수 기회”
△올들어 주가 ‘반토막’ 현대모비스 바닥인가
◇증권
△‘지옥’ 문 열면 천국行 믿었는데…널뛰는 미디어株 ‘투자 주의’
△알비더블유 상장…“엔터에 콘텐츠 더하니 기대 곱되네”
△3분기도 PEF 조성 활발…누적 약정액 108조 달해
△‘HANARO 200…’ 등 2종목…한국거래소, 24일 신규 상장
◇부동산
△분양가 제도 손질 나선 정부…민간 분양 확대 기대감 ‘솔솔’
△文 “부동산 대책 더 강화”…주택 공급 ‘빙하기’ 오나
△전매제한 규제에 분양권·입주권 거래 ‘반토막’
△골조협력사에 안전전담자 선임…HDC현대산업, 비용 일체 지원
◇문화
△‘이건희컬렉션’ 시작과 끝…韓 금속미술의 정수를 엿보다
△세대차이 50년, 세 여성작가가 바라보는 현대사회
◇스포츠
△고진영 ‘한방에 40억원’ 만세!
△골은 못 넣었지만…손흥민, 콘테에 리그 첫승 선물
△‘대선 고교 최동원상’에 유신고 에이스 박영현 선정
△모든 걸 쏟아붓는 독기·집념…시즌 중 한 달 만에 스윙교정
△구치, PGA 투어 최종전 우승
△우즈, 사고 후 첫 스윙영상 공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ESG는 숙제가 아닌 기회…‘자연 분해 플라스틱’으로 만든 옷, 트렌드 됐죠
△“전기차 내장재 소재 표준 만들어 선점할 것”
◇피플
△휴가 나온다고 좋아했었는데…아들 희생 헛되지 않게 책임 물어야
△“공공일자리 양산정책, 고령화사회 한국에서 특히 문제될 것”
△쏘카 CTO에 류석문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금탑산업훈장…52명 포상
△유장진 LGD 연구위원 국무총리표창 수상
△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 일구대상 수상자로 선정
△본지 고은정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오피니언
△[목멱칼럼]‘유명무실’ 공수처
△[e갤러리]에밀리영 ‘트랜스 리퀴드 프로젝트’
△[기자수첩]文대통령 임기 마지막 ‘국민과의 대화’ 유감
△[생생확대경]단계적 일상회복, 정말 ‘단계적’이 맞나
◇전국
△‘고향사랑기부제’ 열악한 지방재정 구원투수 될까
△안갯속 대선 ‘수성 vs 탈환’ 팽팽…충청권 단체장 후보들, 물밑작업 치열
△“전자파 우려 해소 없이 강행”…한전, 배곧 고압선 매설 제동
◇사회
△쉽게 살 수 있어 빠진다…‘젊은 마약족’ 활개
△시간 쫓기는 ‘고발사주’ 수사…“尹 불기소” 관측
△낙후된 동네골목이 살아났다…도시재생 일꾼 나선 여대생들
△사법농단 무죄 판사 “표적기소”…국가 상대 손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