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왼쪽)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신길4동 주민센터 장난감 도서관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살피고 장난감 방역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길4동을 비롯한 구청 별관, 당산2동, YDP평생학습관 총 4개소에서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나 실내 활동이 늘어난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해 안심 비대면 대여 서비스와 취약계층 대상 배달 서비스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사진=영등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