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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피아니스트’ 제레미 덴크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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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8.06.04 16:21:24

7일 금호아트홀

제레미 덴크(사진=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지적인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제레미 덴크가 한국을 찾았다.

제레미 덴크는 오는 7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모차르트, 프로코피예프, 베토벤, 리스트, 슈만에 이르는 방대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카네기홀을 비롯한 미국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가 한국에서 독주회를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레미 덴크는 대학에서 화학과 피아노를 복수 전공했다. 음악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글을 올리는 블로그 ‘싱크덴크(Think Denk·그의 이름 덴크와 싱크탱크를 결합한 이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미국 의회 도서관 웹 아카이브에도 선정됐다. 그의 글은 ‘뉴요커’,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유력 언론에 꾸준히 소개된다.

제레미 덴크는 미국의 권위 있는 클래식 상인 에이버리 피셔상, 소위 천재들의 상이라 불리는 맥아더 펠로우십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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