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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디비전 신임 대표 겸 신세계톰보이 대표…"패션사업 고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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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기자I 2026.10.23 1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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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사업 이끈 패션통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신세계그룹이 23일 발표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김덕주 현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겸 신세계톰보이 대표가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디비전(Division) 신임 대표 겸 신세계톰보이 대표를 맡는다.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디비전(Division) 겸 신세계톰보이 대표. (사진=신세계그룹)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디비전(Division) 겸 신세계톰보이 대표. (사진=신세계그룹)
김덕주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유니레버코리아 및 샤넬코리아를 거쳤다. 김 대표는 2017년 신세계에 합류한 뒤 해외패션과 코스메틱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 김 대표는 2023년부터 해외패션본부장을 맡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사업을 이끌었다.

김 대표는 지난해 9월 정기 인사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로 내정됐으며 신세계톰보이 대표도 겸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본부장 시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인 패션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그룹 측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디비전과 코스메틱디비전으로 재편해 패션·코스메틱 각각의 전문 경영체제를 도입한다”며 “김 대표는 패션 사업의 고도화를 이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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