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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1인가구 등 안심장비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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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29 10:57:0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는 1인 가구와 스토킹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침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양천구는 1인 가구 66가구와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11가구 등 총 77가구를 지원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나 자가 등 주거 유형에 상관없이 주택가액 또는 임차보증금이 3억 5천만 원 이하인 경우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필수 품목으로 하며,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지원 대상은 △안전조치 대상자로 등록된 스토킹 피해자 △범죄 피해 우려가 있어 경찰이 추천한 주민 △성범죄 피해자 등으로 양천경찰서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심홈세트’ 3종과 함께 위급상황에서 바로 신고 가능한 ‘음성인식 무선비상벨’, 현관문을 닫을 때 지연 없이 즉시 잠기는 ‘디지털 도어록’을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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