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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영화 ‘반지의 제왕’ 25주년 기념 ‘미나스 티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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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6.05.13 09:39:54
(사진=레고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영화 ‘반지의 제왕’ 개봉 25주년을 맞아 신제품 ‘레고 반지의 제왕: 미나스 티리스(11377)’를 내달 4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WBDGCP)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영화 속 ‘곤도르’ 왕국의 수도이자 ‘백색 도시’로 불리는 미나스 티리스를 총 8,278개의 브릭을 활용해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웅장한 요새 도시의 전경과 내부를 세밀하게 설계했다. 외관에서는 미나스 티리스 특유의 스카이라인과 견고한 방어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최상층 ‘왕의 알현실’ 등 성채의 핵심 공간이 포함됐다.

주요 구성품으로는 엘레사르 왕으로 즉위한 ‘아라곤’, 백색의 마법사 ‘간달프’, ‘데네소르’ 등 영화 속 인물 미니피겨 10종과 명마 ‘샤두팍스’ 피겨가 들어있다. 아울러 곤도르의 투구와 방패, 아라곤의 왕관 등 상징적인 소품도 포함돼 영화 속 명장면을 재현하기 용이하다. 완성품의 크기는 가로 62cm, 세로 37cm, 높이 59cm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속 상징적인 요새를 정교하게 재현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영화 속 감동과 웅장함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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