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특징주]뉴욕타임스, 샌디스크, 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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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2.18 22:42:5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18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워렌 버핏이 6년 만에 신문산업 투자에 나섰다고 AP통신은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뉴욕타임스(NYT)의 주식을 약 3억5000만달러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기준 뉴욕타임스 주식을 약 507만주, 약 3억5170만달러 보유하게 됐다.

이 같은 소식에 뉴욕타임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9분 기준 1.63% 상승해 75.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샌디스크(SNDK)는 이전 모회사인 웨스턴 디지털(WDC)이 지분매각에 나서면서 18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샌디스크는 공시를 통해 웨스턴 디지털이 회사의 주식 약 580만주를 주당 545달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약 31억7000만달러로, 기존 주식 지분 처분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적인 물량 부담이 커지며 샌디스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40분 기준 2.51% 하락해 575.7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가민(GRMN)은 18일(현지 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 4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2.79달러, 매출은 2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 전망치 EPS 2.4달러, 매출 20억2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또, 2026년 회계연도 기준 EPS는 9.35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또한 예상치 8.78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가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41분 기준 15.22% 상승해 2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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