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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주관 HUSS 환경컨소시엄, 해커톤·AI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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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8.25 17:51:05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대학생들,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 겨뤄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국민대는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는 HUSS 환경컨소시엄 소속 학생들이 ‘2025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해커톤대회와 AI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린 ‘2025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렸다. 캠프에는 전국 41개 대학에서 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뤘다.

인문사회 분야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내일을 묻다: 인문사회 × AI 경진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이 디지털 시대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국민대와 인하대 학생 등으로 구성된 환경컨소시엄 소속 ‘더위사냥’ 팀이 따냈다. 이 팀은 ‘AI 기반 무더위 쉼터 공백 지대 탐지 및 입지 추천 플랫폼 ? 쉼터:ON’을 주제로 폭염 대응 실시간 쉼터 정보 제공 플랫폼을 제안했다. 상금 300만원도 받았다. 덕성여대 학생으로 구성된 ‘무당벌레’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총 50개 팀이 참여한 해커톤 대회에서도 환경컨소시엄 소속 ‘초코잇삼’ 팀이 ‘NOK.ZIP?숨은 환경데이터 수집 앱’을 제안해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NOK.ZIP은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정부, 시민, 지자체, 연구기관 등에서 활용하는 ‘참여형 생태 플랫폼’이며 현실 적용 가능성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 관계자는 “단순한 학제 간 연계가 아니라 사회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점에서 환경컨소시엄 학생들의 성과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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