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사회 분야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내일을 묻다: 인문사회 × AI 경진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이 디지털 시대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국민대와 인하대 학생 등으로 구성된 환경컨소시엄 소속 ‘더위사냥’ 팀이 따냈다. 이 팀은 ‘AI 기반 무더위 쉼터 공백 지대 탐지 및 입지 추천 플랫폼 ? 쉼터:ON’을 주제로 폭염 대응 실시간 쉼터 정보 제공 플랫폼을 제안했다. 상금 300만원도 받았다. 덕성여대 학생으로 구성된 ‘무당벌레’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총 50개 팀이 참여한 해커톤 대회에서도 환경컨소시엄 소속 ‘초코잇삼’ 팀이 ‘NOK.ZIP?숨은 환경데이터 수집 앱’을 제안해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NOK.ZIP은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정부, 시민, 지자체, 연구기관 등에서 활용하는 ‘참여형 생태 플랫폼’이며 현실 적용 가능성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 관계자는 “단순한 학제 간 연계가 아니라 사회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점에서 환경컨소시엄 학생들의 성과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르포]베이징 들썩였다…현대차 아이오닉V 공개현장 ‘인산인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10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