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ASH), 글로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TKO그룹(TKO), 생활용품 업체 윌리엄소노마(WSM) 및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 익스팬드에너지(EXE)가 S&P500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다.
이 소식에 10일(현지시간) 7시 52분 기준 도어대시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상승한 184달러선에서, TKO그룹은 2.6% 오른 147달러선에서, 윌리엄소노마의 주가는 1.7% 상승한 191달러선에서, 익스팬드에너지 역시 2% 오른 98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는 분기별 지수 조정의 일환으로 네 개 회사가 이달 S&P500 지수에 편입된다.
반면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보그워너(BWA),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텔레플렉스(TFX), 특수 소재 및 화학 기업 셀라니즈(CE), 화학 제조업체 FMC(FMC)는 S&P500지수에서 제외된다.
지난 2월 기준 S&P500 지수에 편입하려면 기업의 시가총액이 205억달러 이상을 기록해야 하며, 수익성 및 유동성, 주식 유통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S&P500지수에 편입되면 패시브 투자 펀드 성장 등에 힘입어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2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