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판매목표를 424만3000대, 기아는 320만대로 각각 설정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70만4000대를, 해외에서 353만9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기아는 국내 53만대, 해외 266만3000대를 목표로 잡았다. 특수사업의 경우 7000만대 판매가 목표다.
이는 지난해 실제 판매 실적 대비 1.9%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기아는 이날 작년 국내외 시장에서 총 730만245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421만6680대를, 기아가 308만5771대를 각각 팔았다.
현대차는 올해 전동화 리더십 확보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차 생산 기반 강화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 대응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전략도 세웠다.
기아도 △경제형 EV 출시 △커넥티비티 기술 기반 상품성 강화 △PBV 비즈니스 구체화 △수익성 중심 영업 원칙 준수 등으로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경기 광명시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올해 목표에 대해 “올해 전세계적으로 변화가 크기 때문에 많은 준비를 잘 해야할 것 같다”며 “임직원들이 지혜를 잘 모아서 준비를 잘 하는게 중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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