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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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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2.10.17 17:47:20

창립10돌 한국어 효과적 홍보 기대
‘남주’ 한류스타 펜타곤 여원 맡아
30일 재단 공식 유튜브서 첫 방영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세종학당재단이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를 제작한다.

재단은 오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재단 공식 유튜브(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는 세종학당의 우수학생 ‘조이’와 한류 아이돌 스타인 펜타곤의 ‘여원’이 우연히 한 집에 동거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청춘 멜로 드라마다.

세종학당재단이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하는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 포스터 이미지(사진=세종학당재단 제공).
재단에 따르면 최근 한류 열풍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외에 세종학당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웹드라마를 제작했다. 지난 8월23일 첫 대본 연습을 시작으로, 8월31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웹드라마는 총 10부작이며, 한 편당 20분 내외의 길이로 제작했다. 드라마 배경으로 등장하는 서울의 관광 명소나 케이팝 드라마 삽입음악(OST) 등 드라마 곳곳에서 한국문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요소들도 찾아볼 수 있다.

제작발표회는 방송인 박슬기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드라마 추천 장면 뿐 아니라 배역 선정 뒷이야기 등을 전한다.

이해영 재단 이사장은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한국어·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에게 ‘세종학당’의 인지도가 더욱 향상되고, 나아가 한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보다 많은 학습자들이 ‘세종학당’을 찾아오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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