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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식사를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유명 빵집에 들어갔다. 이곳에서 윤 대통령은 창가 쪽에 진열된 빵들을 골랐고 소보로빵과 쿠키 등 총 3만5000원어치를 샀다.
윤 대통령이 빵을 고르는 동안 빵집 앞에 10여명의 경호원들이 배치되자 길을 지나던 시민들은 창문으로 보이는 윤 대통령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김대기 비서실장·강인선 대변인 등과 동행
식사 후 빵집 들러 소보로빵 등 3만5000원어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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