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디아이(003160)는 22일 계열사 SW개발이 하나은행 동경지점에서 빌린 90억3500만원에 대해 같은 금액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채무보증은 계열사인 SW개발이 하나은행동경지점으로부터 기차입한 금액에 대한 채무보증 연장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