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더블유에프엠(035290)은 스페인 그라핀나노 그룹 계열사인 그라뱃 에너지와 공동연구 개발,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라뱃 에너지는 작년 설립된 셀 제조업체다. 현재 4개의 셀 생산라인을 소유했으며 전기자전거, 드론, 전기바이크 제조업체에 리튬이온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더블유에프엠은 SiOx(산화물계)와 그라뱃 에너지의 그래핀(탄소나노신소재)을 복합소재화해 리튬이온 전기전도도를 극대화하고 충방전 속도를 증가하는 연구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개발은 드론, 전기자전거, 전기바이크 용량 확대를 통한 비행·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화에 기반을 뒀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양산하고 있는 SiOx의 전기전도도를 향상시키고 유럽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드론, 전기자전거, 전기바이크 시장을 점유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 산화물계·그래핀 사용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체 등재가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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