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 신임 공동대표는 196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과정(MBA)을 마쳤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미국 본사에서 근무했고 동아제약 글로벌사업부 전무를 역임했다. 현재 동화약품 대표이사를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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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관계자는 “손 공동대표는 국내 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라며 “손 공동대표의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휴젤의 국내외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휴젤은 또 이사회에서 HA필러 제품 ‘더채움’ 제조업체인 아크로스 주식 40만3000주(12.83%)를 추가로 취득하기로 했다. 휴젤이 보유한 아크로스 지분율은 기존 52.23%에서 65.06%로 높아졌다. 양수대금은 약 201억5000만원이다.
휴젤은 아크로스 지분을 매입해 지배력을 강화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재인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으로 이어지는 제품간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