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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흥지구 개발 의혹 사건이 일어난 당시 양평 군수였던 김 의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를 받고있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은 김 여사 일가 회사인 이에스아이앤디(ESI&D)가 지난 2011~2016년 공흥지구에 아파트 개발사업을 하면서 개발부담금을 내지 않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한편 특검팀은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에 대한 영장 재청구를 검토 중이다. 특검팀은 지난 14일 양남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공범으로 지목되는 박광남 부회장에 대해선 인터폴 적색 수배 조치에 나섰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주요 혐의의 관여 여부, 이익 귀속 등에 대해 피의자를 구속할 정도로 소명되지 않았고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도 구체성이 부족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판박이라 여겨지는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웰바이오텍이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급등하자 양 회장 등이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매각해 약 400억원의 시세 차익을 봤다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