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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8일 서울 강동구 GS더프레시 명일점에서 SPC삼립이 2025 시즌 '삼립호빵'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SPC삼립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단팥·야채·피자 호빵 등 대표 제품을 1입 포장 호빵으로 처음 선보인다. 매콤김치호빵과 김치만두호빵, 춘천식 닭갈비볶음밥호빵, 안동식 간장찜닭호빵 등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호빵 라인업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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