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는 전극에 흐르는 전기신호가 직접 진동판을 구동시키는 구조로 지난 130여년간 통용되던 코일에 전류를 흘려 거기서 발생하는 자기장의 힘으로 진동판을 움직이게 하는 ‘다이내믹 방식’과 다르다. 음향 변환 경로가 단순하기 때문에 고속 응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대역에서 왜곡, 손실 및 지연이 없다는 장점을 갖는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기술협력 파트너인 지오드사운드는 세계 최초로 정자기식 기술(MST) 유닛을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으로서 초고해상도 스피커인 정전기식(EST)의 단점으로 지적된 구동을 위해 필요한 고전압 앰프를 영구 자석으로 대체했다.
회사측은 “CURU 001은 지오드사운드의 MST 유닛을 채용해 AMFM 전문가들이 튜닝하고 브랜딩한 첫번째 이어폰”이라며 “다이내믹 우퍼와 정자기식 트위터를 동축으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버를 적용해 저음과 고음의 경로차를 없애고, 섬세하고 정밀한 고음과 깊은 저음을 동시에 구현한다”고 강조했다.
김연경 AMFM 대표는 “정전기식 스피커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없앤 지오드의 정자기식 기술을 AMFM의 설계력과 튜닝 노하우로 완성했다”며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한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MFM은 현재 무선 이어폰과 헤드폰 등 후속 제품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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